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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여성 김금원

저작시기 2017.12 |등록일 2017.12.23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머리말
Ⅱ. 금원의 생애
Ⅲ. 『호동서락기』의 저술과 ‘삼호정시단’ 활동
Ⅳ. 맺음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머리말
질곡(桎梏)이란 무언가에 얽매여 벗어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조선의 여성이 유교적 가부장제 속에서 성(性)의 질곡에 처했었다는 것은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신분적 한계까지 더하여 성과 신분의 이중질곡 속에서 조선의 여성들이 어떻게 삶과 의식을 구성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성과 신분의 이중질곡이라는 주제로 레포트를 작성할 때, 과연 특정인물의 사례로 조선의 여성을 대표할 수 있는지에 관한 의문이 존재했다. 또한 여러 신분의 여성을 포괄할 수 있는 질곡이 존재했나 하는 의문도 존재했다. 특정 인물의 사례가 조선의 여성을 대표할 수는 없지만, 그도 역시 조선의 여성이라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기생첩이라는 특정계층을 선정해서 레포트를 구성하는 만큼, 조선의 모든 계층의 여성들이 처한 질곡은 아니라는 한계를 인정하고 레포트를 시작한다.
‘김금원’의 생애사를 통해 기생첩의 삶과 의식을 알아보고자 한다. 생애사 연구는 개인의 삶과 경험에 대한 역사이지만, 그의 이야기가 사적인 것으로 머무르지 않는 것은, 생애사에 나타난 주관적일수도 있는 관점은 그 사람이 속하는 집단의 문화·사회와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금원의 생애를 통해 삶의 모습을, 『호동서락기』의 저술과 ‘삼호정시단’ 활동을 통해 의식 형성의 모습을 들여다보고자 한다.
본 레포트에서는 신분과 성(性)의 이중 질곡에 대한 고찰을 통해 조선의 여성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를 하고자 한다.

Ⅱ. 금원의 생애
금원(錦園, 1817~1850년 이후)은 조선시대의 여류 문인이자 기녀이다. 다만 생존연대를 정확히 알기가 어려워서 1817년에 태어나서 1850년대 이후까지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 시대에는 여성이나 서민들이 유람을 떠나는 일이 많지 않았다. 여성들이 기도를 위해 명산이나 사찰을 찾는 일이 있었지만, 조정에서는 풍기 문란을 이유로 수시로 금지령을 내렸다. 숙박시설도 발달하지 않았으므로 더욱 여행이 어려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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