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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공황장애인줄 몰랐다.

저작시기 2018.04 |등록일 2018.04.16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9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직접 겪은 공황장애 경험담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내가 공황장애인줄 몰랐다.
20대 초반. 한창 건강한 나이다. 돌도 씹어 먹을 나이.
하지만, 나는 달랐다.
극심한 학업 스트레스로 인하여 불안감이 극에 달하였다.
수업, 공부, 운동만 했었다.
일절 스마트폰, tv, 컴퓨터 없이 대학생활을 했다.
그게 가능하냐고 반문이 돌아올지 모르겠다.
가능하다.
핸드폰은 2g폰을 사용했으며 카톡이 없는 관계로 친한 친구들을 통해 소식을 접했다. (가령 휴강이나 공지를 모두 소식을 통해 들었다.)
컴퓨터는 기숙사 생활을 했기 때문에 필요하면 친구가 사용하는 노트북을 빌렸다.그
렇게 누울 자리만 있는 기숙사에서 온 종일 공부하면서 생활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우울증에 걸린 것 같았다.
하지만 성적은 좋았다.
4.5점 만점에 4.3점이니 거의 만점에 가까웠다.
그러나 만족하지 못했다.
여전히 많은 것이 모자랐고 더욱 올라가기 위해 발버둥 쳤다.
다양한 도전을 하면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하루하루를 버텼다.
계속 참기만 해서인가? 예기치 못한 큰 사건이 터진다.
수업도중에 공황발작이 일어난 것이다.
결국 수업을 받기조차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
그때 당시는 그것이 공황장애 때문인 줄 몰랐다.
극도의 불안감에 휩싸였으며 호흡곤란증세까지 일어났다.
결국 학업을 중단하고 휴식기를 갖기로 했다.
막상 쉴 수만은 없어서 차라리 군대를 가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문제는 충분한 치료 없이 무턱대고 간 것이었다.
군대는 더욱 낯설었고 불안감이 엄습했다.
공황장애를 입은 사람에게는 크나큰 타격인 셈이다.
하지만, 그 당시 스트레스로 인해서 그러려니 했다.
군대 가면 자연스럽게 나아지리라 생각했다.
그런데 웬걸...
불안이 엄습해오자 심장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아프기 보다는 꽉 옥죄여 오는 느낌이었다. 가슴이 답답했다.
숨이 가빠지기 시작했다.
마음이 요동치기 시작했으며 심지어 손까지 떨렸다.
어쩔 줄 몰라 쥐구멍에 숨고 싶었다.
죽을 것만 같았다.
무엇인가 크게 잘못 되었음을 느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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