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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 초상 연구

저작시기 2015.06 |등록일 2018.03.22 한글파일한글 (hwp) | 16페이지 | 가격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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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머리말

Ⅱ. 윤증 초상의 제작
1. 제작 과정
2. 도상적 의미

Ⅲ. 윤증 초상의 양식적 특징
1. 18세기의 윤증 초상
2. 20세기 초반의 윤증 초상

Ⅳ. 맺음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머리말
明齋 尹拯(1629~1714)은 조선 후기(인조~숙종)에 활동한 성리학자이자 소론의 영수로서 당시 조선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이다. 그는 조선 후기 정치와 학문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인물로 그의 정치적·학문적 위상은 <윤증 초상>의 제작과 전승에 반영되었다. 현존하는 윤증의 초상은 모두 18점으로 관련 기록을 통해 보았을 때 이보다 더 많은 양이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 중 윤증 종가에서 전해지는 초상화는 어진제작에 主管畵師였던 張景周(1710~?), 李命基(1756~1802년 이후), 李漢喆(1812~1893 이후)이라는 당대 최고의 초상화가들이 제작한 것도 있어 회화사적으로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윤증 초상>은 전신상 5점에 각각 구체적인 제작시기를 드러낸 관지가 적혀있고 <윤증 초상>의 제작과 移摹한 과정을 상세히 기록한 『影堂紀蹟』이 함께 전해지고 있어 조선 후기 초상화의 양식적 흐름을 파악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윤증 초상>에 대한 기존의 연구로는 초상화의 모사방법, 사대부 초상, 카메라 옵스쿠라(camera obscura), 李命基(1756~1802년 이후) 회화의 연구에서 하위주제로 부분적으로만 다뤄져 오다가 이후 강관식과 심초롱에 의해 단독으로 연구되었다. 강관식과 심초롱은 윤증 초상의 제작과정과 移摹 배경 및 도상적 의미를 정치적 상황과 제의적, 사상적인 측면을 통해 연구하였다. 그러나 <윤증 초상>의 도상적 의미는 윤증 자체의 개인적인 성격과도 깊은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그의 성격과 삶에 초점을 맞출 필요성도 있어 보인다.
한편 조선시대 사대부 초상의 흐름을 살펴보면 15~16세기에는 평량자를 쓴 야복 차림의 초상화가 유행하며 17세기 말엽에는 허목과 송시열을 비롯한 유학자들의 초상화가 등장한다. 이후 18세기에는 야복본의 부좌상 형식과 정장관복본의 전신 교의좌 형식이 유행하고 음영법이 가미된 초상화가 제작되기 시작한다. 이러한 음영법은 19세기에 더욱 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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