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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감상문] 제 21회 청주시립국악단 상설공연 '琴(금)과 소리'

등록일 2001.11.25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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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국악 감상문 숙제를 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으면서, 솔직히 귀찮았다. 생전 공연이라고는 동아리 공연밖에 가보지 못한 내가 공연장에, 그것도 처음부터 '국악'이라는 낯선 공연을 찾아가야 한다는 사실이 무척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처음에는 수업을 같이 듣는 친구들과 같이 가려고 했지만, 날짜가 토요일로 잡히는 바람에 나만 따로 가야 했다. 난 토요일에는 교회에 가야 하기 때문에 공연에 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
국악감상 수업을 들으면서, 또 동아리 '한율'에서 가야금을 배우면서 조금씩 국악에 대해 알아가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국악이라는 건 나에게 너무 낯설었다. 더구나 공연장에, 그것도 혼자 찾아가는 것은 너무 부담스러웠다. 공연장에서 졸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도 들었고, 공연장에서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하고 돈만 낭비하고 올 것 같다는 걱정이 컸다. 국악에 문외한이나 마찬가지인 내가 처음부터 공연장에서 연주를 깊이 있게 감상하고 평을 할 수 있을거라고 기대한다면 그거야말로 지나친 기대일 것이다.
어쨌거나 숙제는 해야 했고, 날짜는 다가오는데 더 이상 미룰 수는 없었다. 동아리 '맥'에서 하는 공연을 몇 번 본 적은 있지만 사물놀이를 듣고 감상문을 쓰자니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했다. 사물에 대해 아는 거라곤 국악감상 수업시간에 듣고 배운 것이 전부인데다, 나는 사물에서 그다지 특별한 느낌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냥 들으면서 흥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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