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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초기 대명 외교관계 연구

저작시기 2015.08 |등록일 2017.06.07 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Ⅰ. 서론

Ⅱ. 조선의 건국과 표전문제
1. 조선의 건국과 중화질서의 균열
2. 표전문제의 대두와 경과

Ⅲ. 요동공벌계획의 안과 밖
1. 요동공벌계획의 대두
2. 요동공벌계획의 이면

Ⅳ.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중국이 200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동북변강역사여현상계열연구공정(東北邊疆歷史與現狀系列硏究工程)’을 우리는 줄여서 동북공정이라고 한다. 여기서 ‘동북’은 우리 역사에서 ‘요동’이라고 불리던 바로 그 지역이다. 이곳에 대한 분쟁은 근세의 문제가 아니라 예부터 한반도 국가와 대륙국가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환기되었던 곳이다. 특히 여말선초 시기에 일어났던 명나라와 조선 사이에서의 표전문제(表箋問題)와 그와 연관성이 있는 요동공벌계획(遼東攻伐計劃)도 요동을 두고 양국 간에 벌어진 사건이다. 하지만 기존 연구에서는 표전문제와 요동공벌계획만을 중요시하였을 뿐, 이 사건의 중요한 장소 중 하나인 요동에 대해서는 별 언급이 없다. 대중서나 연구서 중에서도 요동을 조명한 책은 찾아보기 힘든 것이 우리의 실정이다. 우리가 이렇게 요동을 무관심하게 대하는 이 순간에도 중국의 동북공정은 요동을 점점 중국사만의 지역으로 편입시켜가고 있다.
바로 이것 때문에 요동과 관련된 논의 중 하나로 표전문제를 바라봐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여말선초의 예민한 시기의 문제를 우리가 재조명해보는 것에도 의미가 있지만 또한 현실의 문제인 동북공정과도 연계되기 때문이다. 특히 요동이 한국사 문제에 본격적으로 등장한 표전문제와 요동공벌계획을 살펴보는 것은 더 의미가 크다 하겠다.
그러므로 이 글에서는 표전문제의 경과와 그것이 어떻게 요동공벌계획과 연관성이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이는 당시의 동아시아 세력지형도를 살피는 근간도 될 수 있을 것이다.

Ⅱ. 조선의 건국과 표전문제
1. 조선의 건국과 중화질서의 균열
명(明)의 철령위 설치에 반대한 우왕과 최영은 요동정벌을 결정하였다. 이성계는 이를 반대하며 위화도회군을 통해 권력을 잡은 후 우왕을 폐위시키고 최영을 죽인 다음 창왕을 옹립하였다. 하지만 그는 폐가입진(廢假立眞)을 내세워 창왕을 폐위시키고 공양왕을 왕위에 올렸다. 이것은 이성계가 왕이 되기 위한 절차에 불과하였다. 정도전을 비롯한 혁명파 사대부들이 최종적으로 택한 방법은 선양에 의한 정권의 교체였다. 공민왕의 비로부터 공양왕을 폐하고 이성계에게 국사를 맡긴다는 교지도 얻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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