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논문 자기소개서 이력서 시험자료 서식 PPT양식 표지/속지
SiteMap

순응적 삶만이 ‘정상적’인건가요?: 영화 <두 개의 선>을 중심으로

저작시기 2013.12 |등록일 2014.11.2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영화 <두 개의 선>을 통해 성 역할과 비혼 제도에 대해 고찰해본 레포트입니다.
A+를 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비혼’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던 건 결혼 및 가족을 이룬다는 것은 막연하게 먼 얘기라고 생각하고 있던, 약 3개월 전이었다. 오랜만에 한 친구와 만나 대화를 하던 중, 친구가 ‘비혼주의자’라는 화제를 꺼냈다. 당시 ‘비혼’이라는 단어가 생소했던 나는 단어의 의미에 대해 되물었다. 친구는 정의를 설명한 후, “나도 나중에는 비혼을 고수하며 살고 싶다. 작업실을 같이 사용하는 남녀 선생님이 있는데 두 분이 비혼으로 함께 살고 있고,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내가 지향하는 방향과 닮아 있다.”라고 덧붙였다. 보편적으로 우리 사회는 독신주의자를 고수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결혼은 ‘나이가 차면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나도 마찬가지였고 친구의 얘기를 들은 후 다소 멍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삶의 방식을 설명함에 있어서 이분법적으로 재단하는 것이 얼마나 아둔한 행위인가 반성해보게 되었다.

참고 자료

변화순, 가족정책으로 바라본 남자 여자 이야기, 교육과학사(2010), p.168
[소외된 이들의 역습]난 당당한 독립개체…비혼을 선택했다, 김미정,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2203&idxno=570699
다운로드 맨위로